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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염원 국민포럼 전남연대, 임종석 前 비서실장 '제 21대 총선' 출마 촉구 기자회견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2/14 [16:19]

 

 

[한국인권신문= 광주·전남·충청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평화통일염원 국민포럼, 전남연대는 임종석 前비서실장 ''제 21대 총선''출마 촉구를 위한 기자 회견을 2월13일(목)14시에 전남도의회 5층 브리핑룸에서 가졌다.

 

이날 최세영 전남도위원장(장흥 위원장) 및 문경지 전남사무총장, 장행준 전국 부위원장과김상철 전국사무국장(전남 사무처장), 윤선애 전국사무과장(전남 사무국장), 김수연 전남 여성위원장을 비롯한 22개시ㆍ군 별 각 위원장 및 임원 40여명이 참가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최세영 전라남도 위원장은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세계 경제의 혼란은 물론 우리 '민생경제'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슬기롭게 한마음으로 대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한반도 평화통일은 온 국민이 간절하게 소원하고 있고 이산가족이나 북에 고향을 둔 실향민들의 애환과 고통, 간절함은 ''그 분들 만의 문제가 아니요'', ''우리와 우리 후손들의 기나긴 숙제요, 숙명인 것이고 소중한 시간들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우린 잘 알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또한 평화통일염원 국민포럼 전남연대는 ''임前실장의 삶과 행동에 잘 묻어나 있다고 생각하며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행보에는 그 어느 누구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고도 덧붙였다.

       

더불어 임前실장은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많은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대학시절 ''소리개벽 동아리활동''과 청년 정보문화센터, 한양대 총학생회장, 전대협 3기의장을 역임 하였으며 제16대ㆍ17대 국회의원 및 원내대표, 서울시 정무부시장, 문재인대통령 비서실장, 아랍에미리트 특임외교 특별보좌관, 민간인 신분으로 남북 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으로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한반도 평화통일에 역량과 소신을 갖추고 있고 임前실장이 제도권 밖에 있다는 것은 국가적인 인재로서 크나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고 역설했다.

   

또 평화통일염원 국민포럼 전남연대는 전국회원 10만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슬로건'인 한반도 ''평화구축, 공동번영, 평화통일''의 3대 목표를 추진하라는 국민께 하루빨리 응답하고 국민의 간절한 바램과 꿈과 소통, 상식이 통하는 지도력과 평화 통일에 대한 비전을 펼칠 수 있는 21대 총선에 반드시 출마 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평화통일염원 국민포럼 전남연대는 '촉구 결의문'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의 국가 비전으로 전쟁 없는 한반도 평화구축, 공동번영,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선 임前실장의 그간의 경험과 지식, 지혜의 역량을 여과 없이 펼쳐야하고 국가와 민족, 겨레, 역사의 부름 앞에 책임 있는 지도자로서 21대 총선에 반드시 출마 해줄 것을 촉구했다.

 

 

  

다음은 기자들의 일문일답이다.

 

Q:평화통일염원 국민포럼(임사모)은 언제 결성되었고, 어떤 성격의 모임인가?

A:결성은 2017년 5월쯤이다. 전국적으로 모임을 하고 있으며 임前실장을 사랑하는 회원들이며 순수 자발적으로 결성되었다.

 

Q:전국 참여 인원과, 전남 22개 시ㆍ군 현황은?

A:전국회원 약 10만, 전국임원 2,200여명, 전남회원 약 5,000명, 전남임원 250명이 활동 중이다.

 

Q:임종석前실장은 13일 목요일 아침 기자회견을 통해 21대 총선 '불출마'선언과 선대 위원장직을 수락하지 않겠다고 했음에도, 평화통일염원 국민포럼 전남 연대 회원들은 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는가?

A:임사모 전북임원들의 기자회견에 이어, 전남, 광주, 서울에서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었다. 우리의 마음과 뜻을 강력히 전달하고 싶었다.

 

Q:선거 불출마와 선대위원장직에 참여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평화통일염원 국민포럼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며 향후 어떻게 할 것인가?

 

A:임종석前실장의 기자회견은 존중한다. 그렇다 하여 평화통일의 대한 염원과, 임前실장에 대한 의지와 사랑은 절대 꺾이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

    

끝으로 평화통일염원 국민포럼, 전남연대는 임 前실장이 옳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길주 기자 lieb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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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4 [16:19]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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