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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아시아 최초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2/10 [11:23]

 

 

[한국인권신문=장수호 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9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은 아시아계로서는 최초로 각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03년 스페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그녀에게’ 이후 약 17년 만에 외국어영화의 수상이자 한국 역사상 첫 아카데미상 수상이다.

 

영화 기생충은 앞서 각본상, 감독상, 작품상, 편집상, 미술상, 국제영화상까지 한국영화 최초로 아카데미상 6개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며 호평을 받았다.

 

봉준호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은 한국인이 받은 최초의 오스카상”이라며 “언제나 많은 영감을 주는 아내에게 감사하고 대사를 멋지게 옮겨준 기생충 배우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수호 기자 protect7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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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0 [11:23]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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