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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 공공기관과 손잡고 청렴정책 우수 사례 확산에 나선다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2/07 [09:02]

 

 

 

[한국인권신문=주신영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각급 공공기관과 함께 우수한 청렴정책 사례 알리기에 나선다. 또 이를 청렴연수원의 청렴교육과정의 교재에 반영하고 우수기관 담당자를 강사로 활용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올해 상반기 청렴도와 부패방지 시책평가 등급이 우수하거나 향상된 기관, 청렴컨설팅 멘토기관의 청렴정책 우수사례 10여개를 선정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산해 나간다.

    

국민권익위는 지난달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약 70여개의 우수 청렴정책 사례를 간략하게 소개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가 공공기관과 민간 부문에서 청렴정책에 실제로 참고해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기관별‧분야별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우수 정책사례로 선정된 기관과 협업으로 우수시책 현장과 노하우 인터뷰 등을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이를 국민권익위의 ‘권익비전’과 각급 기관의 유튜브 및 SNS 채널 등을 활용하여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또 교육‧안전‧의료 등 기관‧서비스 유형별, 채용비리 근절 등 부패 취약분야별 등 주제별로 우수 기관과 사례를 분석해 시기별로 보도자료, 카드뉴스 등을 통해 알리고 각급 기관에 배포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권익위 소속 청렴연수원의 청렴교육 과정 교육교재에 반영하거나, 우수 기관 담당자를 강사로 활용하는 등 청렴교육에도 우수 청렴정책 사례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민간으로 확산이 가능한 시책은 민간에서 자체적으로 청렴경영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로 제작하여 공유할 계획이다.

 

우수 청렴정책 확산 사례의 첫 번째 기관으로 2020년에 국민권익위의 청렴컨설팅에 멘토 기관으로 참여하는 근로복지공단(이하 “공단”)을 선정했다.

    

공단은 그동안 청렴정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구성원의 공감대 확보를 통해 청렴문화를 내재화하면서, 청렴정책을 공공과 민간에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주신영 기자 jucries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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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7 [09:02]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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