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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전 직원 설맞이 자원봉사로 따뜻한 마음 나눠
1,500여 전 직원이 경로당, 복지시설, 한부모가정, 홀몸어르신 등 방문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1/23 [09:15]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설 명절을 맞아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집중 자원봉사주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악구의 ‘공무원 자원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족의 정을 나누고자 펼치는 오래된 전통이다.

    

올해도 21개동과 연계된 각 부서의 직원들은 명절을 맞아 경로당과 홀몸어르신가정, 저소득가정 등을 방문한다. 솔선수범 청소를 하고 말벗을 해드리는 것은 물론 급식봉사와 시설물 안전점검 등 모두가 행복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관심을 쏟고 있다.

    

22일, 박준희 구청장도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지역 자원봉사자와 함께 떡국 떡을 썰고 순댓국을 포장하는 등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이어, 가족 없이 혼자 살고 계시는 행운동 거주 김◌◌(68세) 어르신 댁을 방문해 새해 인사와 안부를 묻고 고충사항에 귀 기울이는 등 주민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자원봉사를 펼쳤다.

 

김◌◌(68세) 어르신은 “혼자이지만 이렇게 신경을 써 주시는 동네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이번 설도 외롭지 않게 지낼 수 있을 거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관악구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이루어 질 수 있었다. 동 자원봉사캠프에서는 떡국 떡 120Kg을, 우수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인 ‘우리家참순대’에서는 100그릇의 순댓국을 후원하고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이는 관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동 자원봉사캠프에서는 부자(父子)가정에 마을엄마의 사랑을 전달하는 ‘든든해요 엄마愛요!’ 반찬배달 사업을 통해 2019년 한 해 동안 2,060가구에 마을엄마의 사랑을 전달한 바 있다. ‘우리家참순대’는 6년 연속 1,200그릇 이상의 순댓국을 후원하여 관내 취약계층에 온기를 전달했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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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3 [09:15]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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