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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여왕 디바 우나, 아리랑 리마스터링 앨범 발표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1/21 [13:01]

 

 

[한국인권신문=주신영 기자]

 

한국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아름다운 우리의 아리랑을 전세계인들에게 알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 예술의 도시 파리를 중심으로 왕성한 공연과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성악가 우나(UNA)가 그 주인공이다.

    

우나는 독일 뮌헨 국립음악원과 뉘른베르크 국립음악원에서 정통 클래식 성악을 전공하고 오페라가수로도 활동했던 메조소프라노 성악가이자, 정통 클래식과 팝 크로스오버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클래식컬 크로스오버 가수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SBS 인기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의 주제가인 'So in Love'를 불러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뛰어난 곡 해석으로 서정적인 감성이 여러 클래식 명곡들과 어우러져 대중들에게 좀 더 편안하고 친숙한 음악을 전하고 있다.

 

실제로 SNS 에서 연령별 상관없이 다양한 팬들과 활발하게 친근감 있게 소통하고 있다. 우나의 친화력은 음악적 예술성에서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예술가의 삶이 곧 예술이 되는 셈이다.

 

 

직접 작곡한 곡들에 프랑스어, 영어 등 가사를 입힌 다수의 앨범들을 발표하여, 성악가들은 무대에서 노래만 한다는 선입견을 깨버린 ‘싱어 송 라이터’다. 그녀는 현재 파리에서 지내면서 받은 음악적 영감을 바탕으로,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잃지 않는 음악 색깔을 표현하고 있다. 우나는 한국저작권협회(KOMCA) 저작권자 회원이기도 하다.

    

성악가 우나는 우리나라에 수많은 외국의 예술작품들이 들어오지만 한국의 고유 문화를 전세계에 전해줄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특히, 파리에는 프랑스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많은 외국인들이 모여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 음악의 신선함과 문화의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것이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에서는 고유의 멜로디를 염두에 두고, 최소한의 현대적인 음악적 트렌드만 반영했다고 한다. 한국의 전통적인 아리랑을 고스란히 담아낸 동시에, 클래식의 우아함도 전해지는 음악이다.

    

성악가 우나의 리마스터링 아리랑 앨범은 독특하게 세분된 3박자 스페인 무곡 볼레로에서 영감을 얻고, 프랑스의 예술적 표현과 한국적인 감성이 결합된 최고의 조합으로 탄생한 크로스오버 아리랑이 될 것이다.

우나의 아리랑은 국내 음원 사이트 뿐 아니라 프랑스 아마존 뮤직,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해외에서도 만날 수 있다.

 

주신영 기자 jucries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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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1 [13:01]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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