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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국회의원, 2020년 의정보고회 개최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1/08 [16:47]

 

 

[한국인권신문= 광주·전남·충청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황주홍 의원(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이 1월8일 오전10시 장흥군민회관에서 300여명의 장흥관내 거주 주민들을 상대로 2019년 의정활동에 대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황의원은 특히 소수의 장애우들도 참여시킴과 동시에 수화통역사까지 동참시킴으로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특정인들과도 소통하려는 모습들을 보이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샀다.

 

현재 황의원은 호남 유일의 국회상임위원장으로 한 해를 보냈고 17개 상임위 중 농수산업을 관장하는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예산 국회 2019년도 농해수위 위원장으로서 ▴공익형 직불금 3조원(8천억 증액), 농업재해보험 7,082억원(2,287억 증액), ▴논,타작물 재배지원 144억원, 배수개선 3,700억원(633억 증액), ▴농촌용수개발 3,808억원(254억 증액), ▴수리시설 개보수 6,458억원(1,076억증액), ▴가축방역 242억원(22억증액), ▴농촌 융복합산업 330억원(30억 증액), ▴농산물 생산유통조절지원 330억(127억 증액), ▴비축지원 5,338억원(70억 증액), ▴어촌뉴딜300사업 4,880억원(899억증액), ▴연안정비사업 647억원(129억 증액), ▴친환경 어구보급 227억원(40억 증액),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569억원(322억증액), ▴마른김 가공 공장 에너지 절감시설 45억원(22.5억 증액) 등 많은 예산들을 챙겼다.

 

 

특히 ‘농업,임업,축산업,수산업’에 관련해서는 50%가 넘는 대표발의와 본회의에서 가장 많은 법안을 탄생시키는 발빠른 의정활동을 하였고, 농어업인들의 어려움에 대한 공감과 대변을 통해 문제점들을 풀어 나가는데 앞장 섰다. 또한 상임위원장은 대부분 3선 이상의 의원들이 맡고 있지만 이례적인 재선의원으로서 호남 지역구 국회의원 28명중 유일한 상임위원장직을 맡아 왔다.

 

황의원은 2020년 의정보고회를 통해 “상대적 가난에 힘겨워 하는 300만 농어민들의 친구이자 든든한 뒷 배경이 되어드리겠다”고 말하며 싸우지 않는 상임위, 싸우지 않는 국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상임위의 법안 처리율 (52.9%)로 국회 전체 법안처리율(21,9%)보다 2배 이상 많은 실적을 보이며 17개 상임위 중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위를 차지한 보건 복지 상임위(39.7%) 보다도 (1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싸우지 않는 국회를 만드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전한 황의원은 농어민들을 힘겹게 하는 ‘상대적 가난’과 싸워야 한다며, 선진화된 해외 국회를 예를 들어 “여ㆍ야 의원들끼리 싸우지 않는 협치를 통한 상생의 의정활동만이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역설 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길주 기자 lieb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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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8 [16:47]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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