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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소속 여객기 테헤란 근처서 추락, 탑승객 180명 사망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1/08 [15:34]

 

▲ 우크라이나항공 소속 여객기 사진

 

[한국인권신문=장수호 기자]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로 향하던 우크라이나항공 소속 보잉737 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했다고 이란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사고 여객기에는 180명이 탑승했으며 전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시간 8일 오전 6시 12분쯤, 이란 테헤란의 이맘호메이니 국제공항을 이륙한 사고 여객기는 이륙 직후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현재까지는 기체 결함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란 항공청 레자 자파르자데 대변인은 “여객기가 이륙한 직후 파란드와 샤리아 사이에서 떨어졌다”며 “뉴스가 나온 직후 현장에 조사팀을 보냈지만 불길이 거세 수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추락한 우크라이나항공의 기종은 최근 몇년 간 잇따라 참사를 빚은 보잉 ‘737 맥스’가 아닌, ‘737-800’ 기종인 것으로 확인됐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탑승객 전원 사망 소식을 확인하면서 “비극적인 참사에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장수호 기자 protect7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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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8 [15:34]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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