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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의 사람 지용호, 총선 출마 선언
17일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대문을구 21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 열어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12/19 [14:42]

 

 

[한국인권신문=배재탁기자]

이낙연 총리 비서실 정무실장을 지낸 지용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서울 동대문을구(장안동, 전농동, 답십리동)에서 내년 4월 21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지용호 예비후보는 등록 첫날인 17일 오전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구인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선거사무실에서 이날 오후 4시에 출마 기자회견을 했다.

 

지용호 예비후보는 지난 9월 이낙연 국무총리 비서실 정무실장을 그만두고, 내년 4월 총선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3선인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역구를 둔 곳이라, 중진의원과의 경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출마 기자회견에서 지용호 예비후보는 “진심을 다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주민의 편에서 땀 흘려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지 예비후보는 “선거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주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인물을 후보로 내세워야 한다”며 “상대 당이나 언론의 공격에 취약한 후보를 출전시킨다면 그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30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정치인생에서 정치적 구설이나 물의를 빚은 적이 한 번도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주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사람이 되겠다”며 “동대문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 서울시의원, 사무부총장, 전국청년위원장, 지역위원장, 서울교통공사 상임이사, 국무총리 정무실장 등 행정관리와 국정조정, 당정청 소통경험을 우리 동대문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위해 기여하고자 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 예비후보는 “동대문 발전과 변화의 중심에 진심을 다하겠다”며 “저의 장도를 성원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시기를 청해 올린다”고 말했다.

 

출마 기자회견에는 서울 동대문을구 지역 주민과 전·현직 구의원 및 시의원, 시민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충남 서천 출신인 지용호 예비후보는 20세에 84년 경희대 법대 입학하면서부터 지금까지 36년간 동대문구에 거주해 왔다. 지난 88년에는 경희대 총학생회장을 지냈고, 26세 때인 1991년 30년 만에 재 실시된 지방자치선거 서울 시의원에 출마해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1995년에는 서울시의원에 당선되면서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지 예비후보는 지난 84년 공주 사대부고와 경희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이후 경희대 행정대학원 석사와 경희대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조재환 민주당 의원의 보좌관, 민주당 동대문갑 지역위원장, 연청 중앙회 사무총장,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경희대 객원교수, 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 수석부위원장, 서울교통공사(서울메트로) 상임감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사무부총장,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비서실 정무실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지 예비후보는 오는 24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인권대상 청년·인권행정부문 인권대상을 수상한다.

배재탁 기자 ybjy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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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9 [14:42]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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