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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부서 규모 6.8 지진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12/16 [10:22]

 

[한국인권신문=조성제 기자] 

필리핀 남부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해 어린이 등 최소 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11분께(현지시간)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다바오주에서 서남쪽으로 61㎞ 떨어진 곳에서 강진이 일어났다. 진원의 깊이는 28.2㎞로 관측됐다. USGS는 지진의 규모를 처음에는 6.9로 발표했다가 6.8로 낮췄다. 이에 따른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민다나오 지역에서는 지난 10월과 11월에 4차례의 강력한 지진이 덮치며 2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한편, 외교부에 따르면 주필리핀대사관은 지진 발생을 인지한 즉시 필리핀 관계 당국과 다바오 한인회를 통해 한국인 피해 여부를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10시 현재까지 접수된 인명·재산 피해는 없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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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6 [10:22]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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