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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가장 아름다운 약속,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식 개최
세계인권선언의 의미 알리고, 도민의 인권의식 향상 기대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12/09 [17:46]

 

 

 

 

[한국인권신문= 강원·춘천 취재본부 허필연 기자]

국가인권위원회 강원인권사무소, 강원도청, 강원도교육청은  10일(화)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맞이하여 강원도 원주시 국가인권위원회 강원인권체험관에서“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1948년 12월10일 파리에서 개최된 유엔총회에서는 5천 만명을 죽음에 이르게 한 제2차 세계대전의 참혹함과 인권침해의 심각성에 대해 반성하며, 인간의 기본권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하였다. 이는 인권과 기본적 자유가 모든 사람과 모든 장소에서 똑같이 적용된다는 사실을 인정한 세계 최초의 선언이며, 인류가 보장해야 할 공통적인 최소한의 인권기준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강연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알리고 강원지역의 인권친화적 문화 확산과 인권의식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원지역에서 활동하는 인권단체와 권리보호기관, 지자체 및 공직유관단체 등이 참여하여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호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아동, 장애인, 이주민 등 다양한 시민들이 직접 ‘세계인권선언 낭독’에 참여하여 함께 세계인권선언의 정신을 되새기고, 원주지역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합창단 “벨라무지카”의 축하공연도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강원인권사무소와 강원도청, 강원도교육청은 이번 세계인권선언 기념식을 비롯하여 11월 18일 ~ 12월 13일을 강원인권주간으로 정하고 선감학원 사진전, 장애인권 사진전, 인권영화제, 인권특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인권사무소, 강원도청, 강원도교육청은 이번 세계인권선언 기념식 및 다양한 인권주간행사를 통해 인권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지역 주민의 인권의식 제고와 인권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허필연 기자 peelyun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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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9 [17:46]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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