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늘 0시 기준, '공수처법' 국회 본회의에 부의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12/03 [10:46]

 

 

[한국인권신문=조성제 기자]  

3일 0시를 기준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이른바 ‘공수처법’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됐다.

    

국회는 문희상 의장이 지난 10월 29일 밝힌 대로 공수처법을 비롯한 검찰개혁안이 오늘 0시를 기해 본회의에 자동부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서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과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공수처법 제정안 등을 포함해, 모두 네 건의 검찰개혁법이 지난 4월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지 217일 만에 본회의 상정을 앞두게 됐다.

    

검찰개혁법안들과 함께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던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안은 앞서 지난달 27일 부의됐다.

    

패스트트랙 법안이 모두 본회의 표결 가능한 상태가 되면서 가파르게 이어진 여야의 벼랑끝 대치는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네이버 블로그
기사입력: 2019/12/03 [10:46]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39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