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금천구민, 인권의 지평을 넓히다!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12/02 [16:03]

 

 

[한국인권신문=조성제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난 달 25일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주민 인권 배움터’ 수료식을 개최했다.

    

‘2019 하반기 금천구 주민 인권 배움터’는 금천구민 ‘인권 감수성 증진’을 목표로 10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한 인권감수성 향상과정이다.

    

이번 ‘주민 인권 배움터’는 10월 28일(월)부터 11월 25일(월)까지 5주간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주민 3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이전 교육과정 만족도 설문 결과를 반영, 가장 많은 요청이 있었던 ‘차별이란 무엇인가’, ‘정신장애’, ‘서남권 이주민 커뮤니티’, ‘아동학대’ 등에 대한 교육을 운영했다.

    

강사로는 한국형사정책연구원 김대근 박사를 비롯해 정신장애와인권 파도손의 이정하 대표, 시사IN의 김동인 기자, 법무법인 효민의 이승환 대표변호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유성훈 구청장이 참여해 교육을 수료한 금천구민 17명에게 수료증을 직접 전달하고, 수료생들은 교육에 대한 각자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 인권 배움터’를 개설해 수료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인권 친화적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금천구 주민 인권 배움터’는 국가인권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된 ‘2019 인권옹호자 회의’에서 ‘시민대상 인권교육 모범사례’로 단독 발표한 바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주민 인권 배움터가 지역사회 인권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는 마중물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모든 주민의 기본적 권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주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할 수 있는 주민중심의 인권정책을 펼쳐나겠다”고 말했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네이버 블로그
기사입력: 2019/12/02 [16:03]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39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