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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에 정용화 씨 선임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11/22 [16:31]

 

▲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  © 한국인권신문

 

[한국인권신문= 광주·전남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광주광역시는 공모를 통해 4급 개방형 직위인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에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상임고문인 정용화씨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공인된 5·18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기록관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5․18기록물 관련 조사․연구 및 국내․외 교류협력을 통해 인권도시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발전시키는 역할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으로 선임된 정용화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상임고문은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상임대표, (사)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사)들불열사기념사업회 이사장, 5․18기념재단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는 등 민주화운동과 5․18 전문가로서 경륜과 대외협력 기반을 갖춰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앞으로 신원조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11월중 임용될 예정이며 임기는 2년이다.

이길주 기자 lieb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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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2 [16:31]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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