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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오늘 '국민과의 대화' 각본없이 100분간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11/19 [10:32]

 

 

[한국인권신문=조성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후 8시부터 100분간 MBC에서 진행되는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을 통해 "이번 '국민과의 대화'는 사전각본 없이 국민들의 즉석 질문에 대통령이 답하는 타운홀미팅 형식으로 약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국민과의 대화'에서는 `조국 사태`를 비롯해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지소미아 종료 결정, 북미·남북 대화 재개 가능성, 부동산 및 교육정책 등 정치, 외교, 안보, 민생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이 생방송에서 직접 정책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지난 5월 KBS 특집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 이후 6개월 만이다.

    

고 대변인은 "국정현안에 대한 다양한 국민의견이 여과없이 국정 최고 책임자에게 전달되고, 이에 대한 대통령의 답변을 통해 바람직한 방향을 찾는 ‘국민통합의 장’, ‘진솔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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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9 [10:32]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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