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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오늘부터 태업 돌입…일부 열차 지연 운행 우려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11/15 [11:13]

 

▲ 코레일 홈페이지 캡처   

[한국인권신문=조성제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20일 총파업에 앞서 15일부터 19일까지 태업에 돌입함에 따라 일부 새마을호, 무궁화호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태업과 관련해 코레일 측은 준법 투쟁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 파업은 코레일이나 정부 차원에서 대책을 세워 열차 시간표를 새로 짜는 방법으로 대응할 수 있지만 태업은 열차를 어떻게 운영하게 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국민 불편이 더 클 것이란 설명이다.

    

코레일은 우선 가용 가능한 비상대기 열차와 지원 인력을 총동원해 지연 발생 시 긴급 투입하고 역 안내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연되는 열차에 대한 환불(취소), 변경 수수료는 면제 조치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태업으로 인해 이용객에게 불편을 끼치게 된 점을 사과드리며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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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5 [11:13]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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