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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PD’ 김재연, 연극무대에 다시 선다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11/11 [13:35]

 

 

[한국인권신문=주신영 기자] 

전 케이비에스, 제이티비씨 국장을 지내고 현 남예종 예술실용전문학교 김재연 부학장이 11월14일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오랜만에 연극무대에 다시 선다

 

극단가교에서 뮤지컬 철부지에서 머티모와 햄릿에서 극중 배우로 연기를 시작한 그가 76년 삼일로창고극장 개관 1주년기념공연에서, 작고한 원로 연출가 이원경의 2인극 <이화부부 일주일>에서 주연을 맡았었다. 연기에 이어 연극연출로 <미열>, 유진규의 현장무언극 <동물원 구경 가자>와 <둥둥 떠다니는 사람들> 페르난도 아라발의 <기도>를 연출했고, 김자경 오페라단에서 <카르멘> 조연출 무대감독과 중앙대학교에서 오페라 <토스카>를 연출했다. 대학연극제에서 <배비장전> 연출로 문공부장관상을 수상한 그의 오랜만의 무대 복귀는, 대학동창인 시니어 물오름극단 김경은 단장의 끈질긴 권유로 40년 만에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그 여자의 소설>로 다시 연극무대에 데뷔했다. 성남아트홀소극장 지방공연에 이어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11월 14일 목요일 오랜만에 연극 <그 여자의 소설>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방송 피디의 전설인 그는 히트 장수 방송프로그램 제작의 노하우를 기록한 <케이비에스 아이디어뱅크 김재연 피디의 롱런 비법> <도전하고 질문하고 의심하라>로 책을 출간했고 세종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기도 했었다. 케이비에스에서 그의 대표작으로 <체험 삶의 현장> <도전 지구탐험대> <TV는 사랑을 싣고>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다큐멘타리 3일> <한국인의 밥상> <코미디 폭소대작전> <연예가중계> 등이 있다.

 

김재연 전 피디는 <체험 삶의 현장>을 최초 기획 리얼리티 프로를 개척한 공로로 한국방송대상 최우수프로그램상을 수상했고, <도전지구 탐험대>와 <TV는 사랑을 싣고>로 ABU 아시아방송연맹에서 연예오락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신영 기자 jucries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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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1 [13:35]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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