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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혁신추진위, 문화예술 혁신 본격화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11/07 [17:24]

 

 

[한국인권신문= 광주·전남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문화․예술혁신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혁신안 마련에 착수했다.

    

 혁신위는 광주혁신위 위원, 시민사회 및 문화․예술단체 추천, 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 등 13명으로 문화예술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정경운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

    

 문화․예술특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혁신추진위가 출범한 이후 공공기관혁신을 위한 공공기관혁신특별위원회, 광주형복지모델 구축을 위한 복지혁신특별위원회에 이은 세 번째 특별위원회이다.

    

 문화․예술특별위원회는 광주혁신위가 문화․예술도시로서의 광주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이에 걸맞은 문화․예술정책을 광주시에 권고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현황 등을 분석해 혁신안 초안을 마련하게 된다.

    

 문화․예술특별위원회에 맡겨진 역할은 크게 3가지로 ▲국책사업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과 연계한 광주의 문화․예술 정체성 회복을 위한 문화․예술정책방향 제시 ▲광주시 문화․예술 재정운영의 합리화 방안 ▲ 문화․예술분야 보조․위탁사업에 대한 시민이 동의하는 합리적인 기준 마련 등이다.

    

 문화․예술특별위원회는 최근 첫 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혁신안 초안 마련을 위해 정경운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이기훈 지역문화호남재단 상임이사, 정민룡 북구청소년문화의 집 원장, 김학실 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 조덕진 혁신위 위원, 추주희 혁신위 위원 등 7명으로 실무위원회를 구성했다.

 

 혁신추진위 주정민 위원장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문화예술 그리고 문화예술인들의 다양성과 자유로운 창작활동이 보장되는 광주다움의 시 문화예술정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혁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길주 기자 lieb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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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7 [17:24]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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