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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혜성여자고등학교편- 지식정보사회 'BTS'는 우리에게 찬스다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11/05 [16:36]

 


[한국인권신문]

노원구에 위치한 혜성여자고등학교 공양희 교장선생님을 만났다.

요즘은 우리 같은 학점은행제 예술학교는 학생모집이 하늘에서 별 따기다.

그렇기에 새벽부터 발로 뛴다. 직접 학교로 찾아가서 홍보물을 붙이고 돌린다.

운이 좋은 날이면 교장선생님도 만나서 우리학교의 특성과 비전을 설명한다.

    

어제 전화 목소리만 듣고 찾아간 곳이 혜성여고 교장실이다.

느낀 대로 참 고마운 여고의 리더라고 생각되어 소개하려 한다.

    

 

 본인이 어렸을 때 부모님의 반대로 음악 공부를 못해서 아쉽다며

방탄소년단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 부모님들의 현명한 결단에 존경을 표했다.

 일찍이 문명사적 흐름을 읽고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 국경이 없는 장르로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든 BTS(방탄소년단).

    

그들은 뉴욕 메츠 구장,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사우디아라비아 등 국경을 허물고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작금에 우리의 학교는 치열한 성적 경쟁 속에서 비인간화 반사회적 존재로 몰리고 있다.

진리 탐구는 거의 불가능하며 특히 수능 시험을 통해서 1등에서 수십만 명까지 등수를 매긴다.

즉, 국가가 성적으로 국민을 차별화 하는 꼴이다.

현역 교사들은 사명감에 불타 오직 학생들에게 명문대, 정규대학 진학을 권하고 갈구한다.

    

선생님들께 부탁 드린다. 지식정보사회는 우리에게 주어진 찬스다. 제자들 특성에 맞게 창의적으로 끌어주고 학생 각자가 갖고 있는 끼를 진심으로 찾아주길 바란다.

    

제안을 드리고 싶다.

예술가는 가방을 던지고 무대로 나서야 하지 않겠는가.  작금의 시대는 문화의 시대다.

문화가 곧 힘이다. 과거에는 경제가 문화를 이끌었지만 현 시대는 문화가 경제를 이끈다.

    

끝까지 긴 시간을 할애하며 같이 공감하며 공유해 주신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린다.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대표이사 차은선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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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5 [16:36]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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