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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0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11/05 [09:48]

 

▲   공공근로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 한국인권신문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자립을 돕고자 ‘2020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11일(월)부터 22일(금)까지이며, ▲정보화추진 사업 ▲공공서비스 지원 사업 ▲환경정비 사업 등 3개 분야 총 90여개 사업에 18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청년 대상 사업도 추가해 대학 및 대학원의 졸업예정자 또는 휴학생들에게 직무 경험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근무조건은 ▲내년 1월 10일부터 6월 30일 ▲하루 5시간 주5일 근무 ▲일일 임금 43,000원 ▲식비는 별도 지급된다.

    

또한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되며,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검진, 안전·보건교육 등도 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2020. 1.10.) 기준 만 18세 이상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신청자 본인 및 가족 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65% 이하인 구직등록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생계급여), 실업급여 수급자 또는 당해 신청하는 사업을 포함해 최근 2년 이내 2회 이상 공공일자리사업에 근무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공공근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직등록필증, 가점대상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등록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및 주민센터 게시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일자리정책과(☎820-9238)로 문의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조진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공공근로사업 추진으로 저소득층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해 더 많은 분들이 취업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 한해 총 397명이 구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했으며, 서울시 희망일자리 만들기 인센티브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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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5 [09:48]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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