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新聞告) > 배재탁 칼럼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묻는다칼럼 484> 사상 최악당(黨)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11/04 [09:17]

 

 

[한국인권신문=배재탁] 

2019년 대한민국엔 이런 정당이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일엔 무조건 반대만 한다.

그런데 대안은 없다.

국회에서 할 일은 안하고 밖에서 떠들고 다닌다.

국회에 있을 땐 단체로 드러눕는다.

장관 한 사람 사퇴했다고 ‘난데없이’ 표창장과 격려금을 준다.

대통령이 연설하는데 고함과 야유를 보낸다.

대통령이 악수하자고 하면, 도망가거나 떨떠름한 인상을 쓴다.

대통령을 발가벗긴 동영상을 만들고, ‘잘했다’ 칭찬한다.

문제 있는 사람을 ‘인재’라고 영입한다.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따로 논다.

그러면서 각자 가까운 사람들끼리만 소통한다.

‘협치’하자며 ‘대화와 타협’은 안한다.

영남지역에만 몰빵한다.

탄핵의 주역들이 뻔뻔하게 설치고 있다.

자칭 보수라며 극우집회에 간다.

철학과 정책은 없고, 개발하려는 노력도 없다.

    

정말 사상 최악의 제1야당이다.

누구나 알겠지만, 자유한국당 얘기다.

    

문재인 정부와 여당이 아무리 잘못해도, 더 한심하니 지지할 마음이 안 내킨다.

    

“이러니 한국당 지지율이 안 오르지”

박지원 의원의 얘기다.

    

<한국인권신문 편집국장 배재탁 ybjy0906@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네이버 블로그
기사입력: 2019/11/04 [09:17]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39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