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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맵택시 가입자 300만 돌파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10/29 [11:41]

 

▲ SK텔레콤 모델이 T맵택시 가입자 300만 돌파를 자축하고 있다    © 한국인권신문

 

[한국인권신문= 광주·전남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자사의 택시 호출 서비스인 ‘티맵택시(T map Taxi)’ 가입자가 300만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티맵택시 가입자는 2018년 11월 서비스 리뉴얼 이후 2018년 12월 100만, 2019년 3월 200만을 넘어 이번에 300만 명을 달성했다(업계 추산 택시 호출 서비스 전체 가입자는 1700만 수준).

SK텔레콤은 이 같은 티맵택시의 양적 성장이 택시 호출 시장 전체의 고객 대상 서비스 혁신 경쟁을 활성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고객들의 택시 호출 서비스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티맵택시 가입 기사의 수도 2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택시호출 앱을 사용하는 전국 택시 기사(23만명)의 87% 수준이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가입 승객/기사의 증가에 대해 승객을 위한 실시간 고객 위치 확인 서비스, 기사를 위한 호출 콜의 전·후방 위치 확인 서비스 등 편의성과 안전성 제고를 위한 티맵택시의 다양한 노력들에 고객들이 호응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SK텔레콤은 티맵택시의 가입자 증가와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이 업체 간 경쟁을 활성화 시키며 고객들의 이용 편의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또한 SK텔레콤은 청각 장애인 택시기사가 운행하는 사회적 기업 코액터스의 ‘고요한 택시’를 지원하는 한편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 무료 수송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마음으로 가는 택시’라는 티맵택시의 목표가 고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SK텔레콤은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K텔레콤은 2018년 6월 고객의 택시 호출 시 최단 거리가 아닌 국민 내비게이션 T맵 데이터 기반의 최단 도착 시간을 배차 기준으로 적용해 경쟁 서비스와 비교해 보다 빠르게 호출 위치에 택시가 도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9월부터는 택시 이동 경로와 관련한 승객과 기사 간의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는 차원에서 T맵 기반으로 △최적길 △최소시간 △무료도로 같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고객들이 직접 희망경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 여지영 TTS유닛장은 “300만 가입자는 택시 호출 서비스 시장이 경쟁을 통해 보다 활성화되는 또 하나의 출발선이 될 것”이라며 “SK텔레콤이 보유 중인 교통 관련 데이터와 AI엔진, 5G 기술 등을 기반으로 고객을 위한 최고의 택시 호출 서비스로 진화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길주 기자 lieb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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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9 [11:41]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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