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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노인 인권 증진 앞장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10/15 [16:55]

 

 

[한국인권신문= 광주·전남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당진시는 15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당진시장기요양기관연합회(회장 박종육) 주관으로 노인인권 증진과 노인 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을 관련 기관 종사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 이날교육은 노인복지시설에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사례를 예방하고 노인복지시설과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 대한 인권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정미선 관장이 강사로 나서 노인인권의 개념과 특징, 노인 인권에 대한 환경변화와 인식의 변화 필요성, 시설거주 노인인권문제의 현황과 해결방안, 노인인권 침해 사례 및 해결방안 등 노인인권과 관련된 각종 법령 및 제도에 따른 학대 피해 어르신에 대한 각종 지원방안을 소개했다.

박종육 회장은 “지역 내 장기요양서비스 기관 종사자의 인권돌봄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섬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게도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의 노인인권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져 노인장기요양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인인권침해와 노인학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길주 기자 lieb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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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5 [16:55]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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