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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외수 서초동 집회,“조직폭력배” 비유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비난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10/0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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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신문=조성제 기자]

소설가 이외수씨가 서초동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조직폭력배”에 비유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난했다.

    

7일  소설가 이외수 씨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홍준표 전 대표를 “양심의 거울에 자기를 비춰본 적이 없는 분”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구설에 많이 올라 있고, 실제로 부정과 부패의 본산이었던 정당에서 책임자로 계시지 않았느냐”고 격하게 표현했다.

    

또한 이씨는 “검찰이 개혁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특히 언론의 행보는 아주 지나칠 정도로 잘못됐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사실은 마약이나 또는 음주운전보다는 표창장 타는 자녀가 더 염려스러운 형편이 돼 있다. 현실적으로는. 이건 엄청나게 잘못된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 씨는  5일 저녁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시민연대)' 주최로 서울 검창청사 앞에서 열린 '제8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무대에 나와 "대한민국 건국이념은 홍익인간이다.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뜻"이라며 "오늘날 인간을 널리 해롭게 하는 무리들이 있다. 정치검찰, 기레기언론 그리고 부패 정치가들이 인간을 널리 해롭게 하는 무리들이고, 이를 척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모였다"고 말한 바 있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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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7 [13:23]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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