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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2회 ‘6월 민주상’ 공모
노동·인권·여성·환경·평화 등 민주주의 실천 사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10/07 [11:42]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는  31일까지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제2회 ‘6월 민주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6월 민주상’은 직접·참여·분권·자치·협치 등 민주주의의 여러 형태와 노동·환경·여성·인권·평화 등 다양한 사회 영역 가운데 모범 사례를 찾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2017년 개최된 제1회 ‘6월 민주상’은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링크업 활동’이 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2017년 제1회 ‘6월 민주상’ 수상자 
·대상 및 더불어상(1500만원):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링크업 활동
·스스로상(1000만원): ‘청소년자치연구소’ 청소년인권조례제정 활동
·다함께상(1000만원): ‘안산 감골주민회’ 마을만들기 활동
·특별상(500만원): ‘(재)진실의 힘’ 국가폭력피해자 치유 활동
 
시상 대상은 △민주화운동 정신계승, 과거 청산, 국제사회 등을 포함하여 노동, 인권, 여성, 환경, 평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실천한 사례 △일상생활과 지역 사회, 사회 전반의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고 이를 실천한 활동 사례 △제도 발안이나 사례의 추진, 협의 및 합의, 실행과정에서 다수의 시민이 자발적·능동적으로 참여한 사례 등이다.

모든 단체와 개인이 응모 및 추천 가능하며 10월 31일까지 사업회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관련 응모신청서와 동의서를 다운받아 방문,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에게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명의의 상패와 상금 2000만원, 본상에게는 상패와 1000만원, 특별상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한국 사회는 1987년 6월 항쟁을 통해 권위주의 시대에서 선거민주주의 시대로 이행할 수 있었으며 깨어 있는 시민의 눈과 목소리는 오늘날까지도 우리 민주주의의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민주주의를 향한 우리의 여정을 응원하고자 만들어진 이번 공모에 6월 정신을 간직한 개인과 단체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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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7 [11:42]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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