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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애 인권위원장, “노인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때”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10/01 [14:28]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1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4차 아셈 노인인권 콘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한국인권신문

 

[한국인권신문=조성제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가 유럽연합(EU)과 공동으로 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차 아셈 노인인권 콘퍼런스가 개막했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수많은 노인들이 혐오와 배제, 빈곤, 자살, 학대, 그리고 차별 등 다양한 인권의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다”며 “전세계 노인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서 혐오와 차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 근로자에 대한 차별금지와 △세대 간 통합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강조했다.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 대사는 “고령화에 대한 인권적 접근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노인과 고령의 노동자는 단순한 통계수치가 아닌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노인은 사회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여전히 보다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제4차 아셈 노인인권 콘퍼런스는 세계노인의 날(10.1.), 우리나라 노인의 날(10.2.)을 맞아 국가인권위원회와 유럽연합(EU)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아셈(ASEM) 회원국의 장·차관을 비롯한 정부 주요 관계자가 참여하여 국제사회의 동향과 각국의 경험 및 우수사례 등을 발표한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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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1 [14:28]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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