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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 미래 성장 가능’혁신기업 위한 특별보증상품 출시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9/18 [17:15]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은 18일 오전 9시 마포구 공덕동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 본점에서 지식재산(IP:Intellectual Property)보증 지원(이하 ‘IP보증’)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재단을 비롯해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 한국발명진흥회, 한국기업데이터(주)(이하 ‘기술평가기관’), 기업은행, 신한은행(이하 ‘금융회사’)이 참석했다.

    

IP보증은 기존의 부동산 담보와 신용도 위주의 금융 지원에서 벗어나, 기술력을 중심으로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특별보증상품으로 재단에서 자체 개발해 9월 중 시행을 앞두고 있다.

  

IP보증은 지식재산(특허‧실용신안 등 산업재산권, 저작권 등)의 기획‧개발(R&D)부터 판매 및 활용촉진까지 단계별로 맞춤형 심사방법을 적용된다.

     

  시는 IP보증을 통해 기술 개발, 사업화, 사업 확장 등에 소요되는 운전자금을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하며, 보증비율을 상향하여 혁신기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기술평가기관은 재단이 추천한 업체에 대해 기술평가를 실시, 평가서를 제공하고 기술신용평가와 관련된 자료를 재단에 제공한다.

  

  금융회사는 IP 관련 개발(R&D) 및 사업화 단계에 있거나, 출원등록을 완료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발굴하여 상품을 안내하고, IP 보증 신청 업체에게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담보력이나 매출실적이 저조해 제1금융권 문턱을 넘기 힘들었던 서울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IP보증을 통해 자금난을 극복하고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는 궁극적으로 건전한 일자리 창출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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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8 [17:15]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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