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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금천장애인권영화제 개최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9/17 [11:37]

 

 

[한국인권신문=주신영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관으로  20일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두산로, 70) 내 썬큰공원에서 제6회 금천장애인인권영화제 ‘장애, 창을 열다 6번째 희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금천장애인권영화제’는 2014년 제1회 ‘금천장애인 인권누리 한마당’을 시작으로 올해 6번째를 맞이한다. 그동안 ‘인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영화제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오전 11시 한울타리 작품 전시회로 시작을 알린다. 환청체험 등 주민 참여형 장애인권 부스는 오후 2시부터 운영한다.

    

오후 6시에는 마술사 정원민의 마술쇼와 안면장애 가수 심보준의 노래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영화제 개회 선언과 함께 장애인 인권발전을 위한 유공자 표창식을 진행한다.

    

장애인권영화로는 ‘지체장애 친구와 친하다는 건’, ‘딩동’, ‘소리 : 청각장애를 가진 학생과의 특별한 이야기’, ‘모두의 영화 – 재밌게 보세요’ 총 4편이 상영된다.

    

‘금천장애인권영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황백남 센터장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우리 사회가 지니고 있는 그릇된 인식, 시선 등에 대한 긍정적 변화와 장애인도 동등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차별 없는 모두의 문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올해 6회 째를 맞이하는 장애인권영화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장애 인권에 대한 관심과 장애인에 대한 근본적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신영 기자 jucries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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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7 [11:37]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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