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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유튜버가 되고 싶어?
동대문구, ‘나도 크리에이터’ 과정 운영…이달 11일까지 선착순 30명 모집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9/03 [11:21]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창의‧융합적 인재를 육성하고자 ‘나도 크리에이터’ 과정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2019 서울지역 창업체험센터 프로젝트’의 하나로, 청소년들이 1인 크리에이터 직업 체험을 통해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에 목적이 있다.

 

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유튜브 채널 운영 △작품 기획 및 대본 작성 △영상 촬영‧편집 △음향‧영상 효과 삽입 등 이론과 실습을 망라해 종합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론 수업은 ‘서울지역 창업체험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에서, 견학 및 실습 과정은 배우 하지원의 소속사인 해와달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다.

 

아울러 우수작품은 해와달엔터테인먼트의 유튜브 채널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구는 이달 11일(수)까지 과정 참가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동대문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은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다.

 

과정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www.ddmwarak.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02-6238-2020~2022)에 문의하면 된다.

 

장세명 교육진흥과장은 “본 과정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창의력을 맘껏 뽐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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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3 [11:21]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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