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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조국, 국민 조롱 상황극 펼치고 ...위선,날림으로 기자회견 열어"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9/03 [10:41]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에서 캡처   ©한국인권신문

[한국인권신문=조성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 간담회에 대해 “국회에서 1인 상황극을 펼쳤다”고 논평했다.

    

황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 북에서 “반칙왕을 보았다. 편법왕을 보았다. 역시 뻔뻔함의 대명사였다.”며 조 후보자를 공격했다. “법도 무시하고 국민을 조롱하며 국회에서 1인 상황극을 펼쳤다.”며  “제가 다 민망할 정도로 그의 해명은 거짓말이고 모순덩어리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라며

“대통령은 조국을 통해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였다.

대통령은 조국을 통해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원칙을 짓밟았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반칙왕 조국, 국민들은 더 이상 보고싶지 않다. 대통령은 즉시 조국 후보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순간이다. 마지막 경고”라고 글을 끝맺었다.

    

조국 후보자는 전날 오후 3시부터 이날 오전 2시까지 11시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가족증인 채택여부를 두고 인사청문회 개최 합의를 이루지 못하자 대국민 기자간담회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신성한 국회가 범죄피의자의 변명 장소인가”라고 비판했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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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3 [10:41]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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