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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자살로 돌아보는 대한민국의 양성평등
 
한국인권신문 이학주 기사입력  2013/08/17 [22:48]

 
[한국인권신문=선덕중학교 이학주]
 불과 몇십 년 전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여성들이 가정이나 사회에서 남성우월주의가 깃든 전통적인 유교사상으로 인해서 많은 차별을 당했다. 그러나 요즘은 오히려 부모들도 남아보다 여아를 더 선호하는 등 여성들이 더 꼼꼼하고 성실하다는 인식으로 인해서 남성들이 역차별을 당하는 경우가 많이 늘었다.
 
2001년 출범한 여성가족부는 정부조직개편안에 따라 수많은 조직개편을 거치다 2010년 드디어 여성과 청소년, 다문화가족들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입법, 준사법권을 갖춘 중앙부처가 되었다. 그리고 이에 대항하여 페미니즘의 추방을 촉구하고 여성의 권익뿐만 아닌 남성의 권익 또한 보장할 것을 촉구하는 남성연대가 출범했다.

문제는 여성가족부에서 여성들을 위해서 만든 법률이나 여러 시설물들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한 남성들과 소수의 여성들(인터넷상이므로 여성인지 남성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는 경우도 있음)의 무개념 발언으로 여성부와 여성 전체를 비판하는 집단이 생겨 갖가지 루머들을 만들어내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와 같은 인터넷상의 우익세력이 형성되어 많은 남성들에게 여성 혐오의 증상을 생기게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대부분의 안터넷상 우익세력들은 사실인지 아닌지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자료로 무조건 여성들을 폄하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마저 사실확인을 하지 않고 대중들에 휩쓸려 부정적인 판단을 내리기 때문에 더 많은 날조가 생기고 그 거짓 정보들로 인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여성가족부를 넘어 여성 전체를 혐오하는 감정을 갖게 된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된다면 여성들은 페미니스트처럼 “여성은 언제나 남성으로부터의 피해자”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남성들은 “여성은 남성에게 도움이 안 되고 혐오스러운 존재”라는 생각이 굳어져 남녀가 서로를 폄하하며 남녀평등의 실현은커녕 양성 간의 불화도 막기 힘든 상황이 닥치게 될 것이다.
 
남성과 여성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며 자신이 남성 또는 여성이라고 차별할 수도, 차별당할 수도 없다. 서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존중하며 남성은 여성의 사생활을 존중하며 인터넷상의 불확실한 정보를 걸러서 받아들이고 여성은 남성이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받지 않게 배려한다면 비로소 대한민국의 양성평등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인권신문 이학주 학생기자 (선덕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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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8/17 [22:48]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뭘 얼마나 안다고 짜증나네요 13/08/19 [12:51]
이런 질낮은 기사를 올리는 걸까요. 요지가 뭡니까 지금 이런 글의. 여성가족부가 있어서 여성혐오가 일어났으니까 없애라 이겁니까? 이 학주 학생 잘 키워서 남성연대 대표로 꼭 좀 만들어주십시요. 대단히 새로운 인물이 나오겠네요. 신문이름보고 더 놀랐네요. 이런 게 있는줄도 몰랐지만. 인권이요?ㅋㅋ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Re] 뭘 얼마나 안다고 한국인권신문 13/08/19 [13:13]
학생의 개인적인 의견을 기사로 작성한 것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글을 남겨주신 분이 이 학생과 반대의 의견을 가지고 계시다면 언제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내주세요. 수정 삭제
바른말 했구만 나그네인생 13/08/20 [18:28]
먼 질을 따지고 그랴 수정 삭제
[Re] 뭘 얼마나 안다고 [이학주 학생기자입니다] martino215 13/08/21 [21:01]
짜증나네요님 본인의 입장과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저는 아직 전문적인 기자가 아닌 이쪽에 관심이 많은 학생기자일 뿐입니다. 게다가 글을 잘 안읽어보시고 하시는 말씀같은데 제 의견은 여성부를 폐지하자가 아니고 인터넷상 여성혐오 우익세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와 관련하여 양성평등의 방향을 제시한 것입니다. 다시한번 자세히 읽어보시고 제 기사의 취지를 정확히 파악하셨으면 합니다. 제 기사에 관심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짜증나네요 님 저도 학생기자인데요 쎄쎄 13/08/21 [21:17]
기자의 실명까지 밝혀지는 이런 곳에서 질이 낮다는 비방은 보기 안좋네요. 의견이 다르시다면 짜증나네요님이 비꼬는 말투로 ㅋ를 남발하실 것이 아니라 직접 써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뭘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닌 당신의 문제인 듯 평범한시민 13/08/22 [18:53]
기사의 전체적인 문맥과 기자의 신분을 봤을 때 청소년의 입장에서 편향된 시각을 갖고 특정 주장을 하지 않고 이성간 존중과 배려를 해야한다고 한 것 같은데 그런식으로 댓글을 다는지,,,, 진정으로 뭘 많이 알고 있다면 당신의 주장을 여러 사람이 보고 평론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당신이 악플러가 아니라면,,, 수정 삭제
정제되지않은 기사... 지나가는사람 13/08/24 [00:38]
이학주 학생기자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왜 반말을...? 내용을 떠나서 인권을 이야기하는 언론사가 독자들의 인권을 무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실지... 인권신문은 독자들의 인권부터 챙겨야 하지 않을까요? 학생기자의 기사에서부터 반말식 기사작성을 하는건 기자는 특권층이라는 별종의식아닌가요? 같은 언론기관인 방송은 존댓말을 쓰는데 신문은 왜 반말이죠? 이는 독자에 대한 무시행위이며 도발입니다. 먼저 독자를 존경한다면 글투부터 바꾸는 인식이 필요할 듯 합니다. 인권신문 화이팅~!! 수정 삭제
[Re] 정제되지 않은 기사... martino215 13/08/25 [00:25]
지나가는 사람님 따끔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기사 작성시 유념하겠습니다.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Re] 뭘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닌 당신의 문제인 듯 martino215 13/08/25 [00:28]
평범한 시민님 기사를 자세히 보신것 같습니다. 제 기사의 중점과 취지를 정확히 파악해 주셨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수정 삭제
학주짱 에헤헤헤헤 13/08/25 [21:03]
학주짱짱맨짱짱짱짱맨/@@ 수정 삭제
근거 없으니까 저질기사라고 인신공격 늘어놓네 성재기 열사 13/09/09 [20:31]
한사람이 여러번 악플 쓰는게 눈에 띄는데.. 인생 왜 그렇게 사나?
여성부가 여성인권을 신장시킨것보다는 남녀갈등 부추긴 것은 지나가는 개도 다 아는 사실인데 뭐가 어쩌고 어째?
아직도 나이를 벼슬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구나. 수정 삭제
할말 없으면 인신공격 성재기 열사 13/09/09 [20:33]
맨위에 짜증나네요// 뭐가 어떻게 질이 낮은지 지적하라니까. 인신공격 말고.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짜증이니 여성혐오니 나이니.. 할말 없으니 인신공격하는 것, 유치하다 생각되지 않나? 뭘 얼마나 알다니? 할말이 없으면 인신공격을 늘어놓고 나이로 깔아뭉개는 것좀 봐. 야 나이가 무슨 벼슬이냐? 나이를 노력해서 먹냐?
나이먹고 뉴스에 악플다는게 참 자랑스러운 짓이다. 학생기자보다도 못한게 자랑인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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