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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관 의원, 일본 정부 화이트리스트 배제조치 강력 규탄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8/02 [17:21]

 

▲김병관 의원  © 한국인권신문

 

[한국인권신문=백승렬]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일본의 한국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배제 결정 후 성명서를 냈다. 김 의원은 성명서에서 “대한민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일본 정부의 결정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며

 

“일본 정부의 오늘 조치는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명백한 경제보복이며, 일본이 그토록 내세웠던 자유무역질서를 스스로 부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를 막기 위해 외교적 해법 모색을 주력해 왔다. 하지만 일본은 오늘 결정을 통해 한·일 관계를 돌이킬 수 없는 관계로 만들어 버렸다”고 일본을 규탄했다.

 

덧붙여,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일본의 경제 침략에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며, 경제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부품소재산업 등을 적극 육성하여 기술독립을 이루어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승렬 017766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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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2 [17:21]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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