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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우리 마을 교육 나눔 청소년통합 워크숍 개최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7/26 [17:31]

 

▲ 지난해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처음으로 열린 ‘2018 우리마을교육나눔 청소년통합 워크숍’에 참가한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생각을 진지하게 나누고 있는 모습 © 한국인권신문

 

[한국인권신문=조성제 기자]

대구시는 오는 27일 시청별관 에서 ‘2019 우리 마을 교육 나눔 청소년통합 워크숍’을 개최한다.

    

대구지역 청소년들이 우리 마을에서 객체가 아닌 주인으로써 교육 나눔을 통해 어떻게 꿈을 키워나가고 행복해 질 수 있을지를 친구들과 마음껏 기획하고 실행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작당 프로젝트’라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우선 참가 마을별로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여 단순한 상상을 넘어서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운 후, 이그나이트 경진대회 과정 등을 거치며 다양한 의견을 담아낸다.

    

이날 행사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소년 ‘커뮤니티 작당프로젝트’ 사례 공유 ▲아이템 발굴 및 실행 계획 수립 ▲프로젝트 발표 및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우리마을 교육나눔 지원기관[(사)공동체디자인연구소(소장 전충훈)]이 이날 행사를 위해 지난 8일까지 대구지역 마을의 참가 신청을 받았다. 8개 구․군, 19개 마을에서 100여명의 청소년이 참석하며, 행사 당일에는 안전한 행사진행을 위해 40여명의 마을별 추진위원 및 전담지도사가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8개 구․군 63개 마을에서 800여개 청소년 프로그램을 총 4,688회 개최해 10만명 청소년과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2015년부터 전국최초사업으로 양적으로 크게 성장했다.

    

마을이 교육나눔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부족한 점은 없었는지 진단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고 추진실태 분석을 통해 내실화를 더욱 다질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작당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더 청소년들이 스스로 설계한 꿈들을 보다 주체적으로 펼쳐 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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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6 [17:31]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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