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단독인터뷰]한국과 미국 사이 예술의 다리를 놓는 김학균 KACEA(한미문화교류협회) 대표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7/22 [16:05]

 

 

[한국인권신문= 차은선 문화부 수석]

 

김학균 프로필

전) 뉴욕한인회 상임부회장 겸 코리안퍼래이드 준비위원장

전) 뉴저지한인회 대내외부회장 겸 추석대잔치 준비위원장 전) 팔팍한인회 부회장

전) 뉴저지 티넷시(국제 미술대전 운영위원장)

현) KACEA (한미문화교류협회) 대표 및 설립자

현) SIA NY 아티스트그룹 대표 및 설립자

현) YESAMO USA 수석부회장 현) iPrime Academy 대표

현) Line Art 대표

현) 뉴저지 주 고든존스 주하원의원 한인 정책 담당관

현) 뉴저지 팔팍시 이종철 부시장 겸 시의장 정책보좌관 현) 그래핀스퀘어 미주지사 이사 현) 저지시티 시향 부단장 겸 설립자

 

김학균 한미문화교류협회(KACEA) 대표는 한국과 미국 간 문화예술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발전을 이루기 위한 활동을 15년째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학균 대표가 출범시킨 한미문화교류협회는 카네기 홀, 링컨 센터 등 세계적인 연주홀에서 명망 있는 한국 연주자들이 지속적인 공연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해 오고 있다. 또한 다양한 예술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미국과 한국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국제적 문화 교류를 통해 수준 높은 연주를 소개하고자 만든 단체다.

 

특히 김학균 대표가 최근 주력하고 있는 것은 미국 내 이주 또는 유학 온 한인 자녀들이 미국 내에서 안착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교육을 돕는 활동이다. 김 대표는 IPRIME ACADEMY를 설립해 한인 자녀들의 초중고생 교육을 지도하고 있고 아울러 Line Art를 설립해 미대 진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김 대표는 미국 내 문화예술의 기반 마련을 위해, SIA NY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복합 문화 공간 SIA Art Hall과 SIA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SIA Art Hall은 4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독주회와 실내악 콘서트, 공연 및 쇼케이스, Classical 오케스트라와 챔버 규모의 리허설, 마스터 클래스, 홀 레슨, 전시회, 그리고 루프탑 이벤트 까지 새로운 형태의 문화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홀이다. SIA 갤러리는 다양한 개인전과 기획전을 통해 뉴욕 맨하튼은 물론 국내외 많은 재능 있는 작가들을 소개함과 동시에, 동시대 작가들의 삶과 호흡을 통한 현대미술의 흐름을 파악하고자 하는 단체이다.

 

한편 김학균 대표는 한국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지만, 2008 뉴욕 CUNY at Lehman College에서 조소(조각)를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김 대표는 도미 전 이미 재능을 인정받아 2000년과 2001년 서울 관훈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진 바 있고, 미국에서도 많은 전시회를 열었다.

 

무엇보다도 김학균 대표는 미국에서의 활약이 눈부시다. 특히 재미 한인 예술가들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4월 4일한국 예술가 그룹 전시회를 가져왔다. 그들은 “ Korean Artists Group Exhibition”라는 제목으로 27일 동안의 그룹 전시회를 저지시에서 올해까지 빠짐없이 열어 왔다. 또한 금년 2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는 “Korean Community Center Annual Gala Exhibition. KCC. Tenafly, NJ”를 개최하는 등 미국 현지에서 한국 예술가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와 같이 김학균 대표는 한국 예술 발전을 위해 미국에서 온힘을 쏟고 있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예술인이다. 그를 보면 마치 100년 전 미국에서 대한독립을 위해 몸 바친 애국 독립운동가를 연상하게 된다.

차은선 문화부 수석 cha5219@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네이버 블로그
기사입력: 2019/07/22 [16:05]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39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