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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신장애인 당사자 인권강사 양성 및 활동지원
당사자의 주도적인 권익옹호 활동으로 편견해소 및 인식개선 기대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7/19 [11:40]

 

 

[한국인권신문=주신영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정신장애인 당사자가 삶의 현장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더 나아가 주도적 권익옹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당사자 인권강사 양성프로그램 ‘이어달리기’를 4월~6월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어달리기’는 정신장애인 당사자와 인권전문가가 함께 개발한 인권옹호 교육 프로그램이다. 총 10회기로 내용은 △인권과 만나기 △인권감수성 쑥쑥! △영화로 생각하는 인권이야기 △우리가 알아야 할 법 △우리가 지키는 인권 △함께 만드는 인권세상 △인권선언문 만들기 등이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회복된 정신장애인 당사자 인권강사를 양성하고, 다양한 정신건강관련기관에서 인권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2018년까지 총 24명의 당사자 인권강사가 양성되었고, 양성된 인권강사는 서울지역 정신건강 관련기관(정신재활시설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으로 파견되어 정신장애인 당사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총 61회 진행하였다. 2019년에는 7명의 당사자 인권강사가 추가로 양성되었고, 9월부터 다양한 정신건강 관련기관에서 당사자 인권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어달리기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장애인들 당사자 스스로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권익옹호 활동을 통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해소 및 인식개선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신영 기자 jucries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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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9 [11:40]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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