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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3기 인권위원회 출범..."인권 전북 실현"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7/11 [17:37]

 

 

 

[한국인권신문= 광주·전남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전북도는  11일 제3기 전라북도 인권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인권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인권위원은 위촉위원 12명과 당연직위원 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위원은 사회적약자의 권익보호 활동에 앞장서 온 전문가들로 아동‧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다문화, 이주민, 시민단체 및 학계, 도의회, 인권법률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위원장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과장을 지낸 정영선 한국인권법학회 부회장이 맡는다.

 

 인권위원 임기는 2년으로 2021년 7월 10일까지이며, 이 기간동안 전라북도 인권보호와 증진에 관한 사항 및 인권침해 등 인권의제에 대하여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도 인권비전인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제3기 인권위원들의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전라북도에서는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공무원 인권교육을 의무 시행하고 있으며, 인권보호체계를 구축하도록 인권조직 보강 및 제도 정비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길주 기자 lieb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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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17:37]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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