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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 “승차공유 서비스 경유차 운행 제한 필요”
설훈 의원'승차공유 서비스에서 경유차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게 필요'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7/09 [11:25]

 

▲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 한국인권신문

 

[한국인권신문=백승렬]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타다’를 비롯한 승차공유 서비스에 경유차 사용을 금지하는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운송수단으로 활용 중인 11인승 카니발 등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을 규제하려는 것이다.

    

조 장관은 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현안보고에 출석해 “대기관리권역법 개정을 통해 타다(승차공유 서비스) 차량의 경우에도 (경유차라면) 운행 제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중기적으로는 LPG(액화석유가스) 차량이나 친환경 차량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장관은 '승차공유 서비스에서 경유차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게 필요하다’는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부천 원미을)의 발언에 “ 전적으로 공감한다. 타다는 국토교통부 업무라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입장을 못 취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승차공유 서비스에 주로 활용되는 기아자동차의 11인승 카니발은 경유차 모델밖에 없다. 타다는 이 모델을 1000대 이상 보유하고 있다. 최근 시범운행을 시작한 ‘파파’와 운행을 앞둔 ‘차차 밴’ 서비스에도 같은 차종이 활용된다.

    

백승렬 017766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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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9 [11:25]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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