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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홈, 남예종 악기수리학과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6/27 [10:44]

 

 

[한국인권신문=배재탁기자]

뮤직홈 오케스트라(대표 서동범, 이하 ‘뮤직홈’)와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학장 이외수, 이하 ‘남예종’)는 26일 뮤직홈의 악기 수리를 남예종 악기수리학과에 위탁하는 내용의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뮤직홈과 남예종은 상호 산학협력 교육기관으로서 교육과정의 상호 연계 및 교육장 교류, 공동 이익의 증진을 도모하고 악기수리 인재를 양성하기로 협의했다.

 

먼저 뮤직홈은 뮤직홈의 악기 수리를 남예종 악기수리학과에 위탁하고, 뮤직홈은 남예종 졸업생을 뮤직홈 강사나 직원으로 우선 선발한다는 내용에 뜻을 같이했다. 또한, 뮤직홈의 강사 재교육 시 남예종에서 지원하며, 뮤직홈은 남예종 신입생 선발을 위해 학생들을 적극 추천하고 공연하는 작품을 상호 협력 하에 진행하기로 했다.

 

뮤직홈 서동범 대표는 “양 기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악기수리 진출에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며 “뮤직홈의 악기수리 위탁을 통해 상호 인프라 등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남예종 차은선 대표는 “이번 협정을 통해 양 기관은 악기수리 정보 교류와 특강을 통한 악기수리 인재 양성, 협력기관 간 악기수리사업 프로젝트 수행, 학생들 진출에 관한 공동협력 기반 조성 등 상호 발전과 우의 증진을 목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뮤직홈은 악기를 무상 임대하며 맞춤형 1:1 방문 음악교육을 하는 기업으로 악기 수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남예종은 국내 유일의 악기수리학과를 개설하고 있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의 사례다.

 

남예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악기수리학과 학생들이 악기수리 전문가로 진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재탁 기자 ybjy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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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7 [10:44]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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