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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천막 철거비용...끝까지 받아낼 것”....“다시 천막 칠 것”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6/26 [15:02]

 

▲ 박원순 서울시장(서울시 제공)    ©한국인권신문

 

[한국인권신문=조성제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26일 우리공화당(옛 대한애국당)의 광화문광장 불법천막 강제철거에 들어간 비용을 “끝까지 받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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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KBS1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우리공화당(옛 대한애국당)의 광화문광장 불법 천막 강제철거에 대해 “2억 정도의 비용이 들어갔다. 연대책임을 물어 조원진 대표의 월급을 가압류 신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천막을 철거하는 동안 (우리공화당 측 인사들이) 폭력을 행사했다”라며 “일일이 특정해서 다 형사 고발을 할 예정이다. 이는 특수공무방해치상죄”라고 말했다. 

    

또 “우리공화당 천막은 2014년 박근혜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종합지원책으로 설치한 세월호 천막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며 “우리공화당은 아무런 절차 없이 천막을 쳤고 광화문광장에서는 정치적 집회를 할 수도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서울시가 우리공화당이 지난달 10일 무단 설치한 천막을 25일 철거했지만, 우리공화당이 바로 다시 천막을 치면서 새로운 행정대집행 절차를 밟아야 하는 상황이다

    

우리공화당 관계자는 “서울시가 또 강제 철거에 나선다면 광화문광장에 다시 천막을 칠 것”이라면서 “당원, 지지자들이 계속해서 천막을 지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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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6 [15:02]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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