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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윤경 의원,‘노인 돌봄의 인권과 돌봄’ 강좌 ‘굿 스타트’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6/21 [14:46]

 

 

[한국인권신문=백승렬]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장)은  15일  하동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인돌봄종사자의 인권과 돌봄’이라는 주제로 제3기 정치학교의 첫 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치학교는 지역 내 돌봄서비스 보호자, 이용자, 종사자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요양보호사의 역량강화 및 교육에 도움이 되는 필수적인 정보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첫날 강의는 김현정 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관의 ‘인권존중 돌봄현장 만들기’라는 내용으로 노인에 대한 차별적인 인식 개선, 인권친화적인 노인돌봄에 대한 강의 및 현장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강의를 준비한 제윤경 의원은 “수강자분들의 평가를 들어보면, 실제 인권존중 사례를 통한 설명으로 이해가 쉬웠다.”, “요양보호사라면 알아야 할 필수적인 정보들을 담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앞으로의 강의도 기대된다는 소감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우리 지역이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 중인 상황에서 이번에 진행되는 정치학교가 지역주민들의 노인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바람직한 돌봄을 실천하는 마중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에는 현정희 대표(노인장기요양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대책 위원회)의 ‘장기요양제도의 이해’라는 주제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정치학교에서는 요양보호사의 권리 찾기, 좋은 돌봄을 위한 자기 치유 등 노인돌봄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주제들이 다루어질 계획이다.

    

이번 정치학교는 6월 15일(토) 시작되었으며, 7월 6일(토)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하동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추가접수를 원하는 주민들은 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회(전화 055-885-9051)를 통한 문의 및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제윤경 의원은 지난 5월 요양서비스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종사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의 ‘노인장기요양보험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이번 정치학교 또한 지역사회 초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돌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 및 근로환경 개선이 요양보호사와 요양서비스 이용자 및 보호자를 포함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중요하다는 인식을 기반으로 기획되었다.

백승렬 017766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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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1 [14:46]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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