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잠깐 인터뷰>세계태권도본부 상벌분과위원장 아시아태평양대학 태권도학과 유병천 교수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6/20 [15:10]

 

▲ 우측에서 두 번째가 유병천 교수    © 한국인권신문

 

[한국인권신문=배재탁기자]  

 

프로필

경희대학교 스포츠 경영 대학원 졸업

세계태권도 본부 국기원 감독관

세계태권도 본부 국기원 상벌분과 위원장

대통령 경호실 근무

1급 국내 사범 지도자 자격증

국민생활체육 품새, 격파, 태권체조, 종합시범 지도자 1급 자격증

 

유병천, 한눈에 봐도 태권도 공인 8단에 청와대 경호실에서 근무했던 전형적인 무인이다. 게다가 태권도 관련 1급 자격증만 해도 이래저래 5개 이상이다. 태권도인 그 자체다. 그래서 그런지 답변도 짧고 굵다. 이번에 새로 개교하는 아시아태평양대학 (Asia Pacific College) 한국 분교의 태권도학과 교수로 임용된 유병천 교수를 만났다.

 

태권도를 시작한 동기를 질문하자 그냥 운동이 좋아서 시작 했다고 한다. 그래서 태권도를 배우면서 가장 힘들었던 때가 언제인지 물었더니 유병천 교수는 인내심이 강한 편이라 힘들었던 때는 없었다고 답해, 운동 신경이 없고 잘 못하는 기자를 한마디로 주눅 들게 했다.

 

학생들을 가르칠 때 자기만의 방식을 물었더니, 다정다감하게 가족 같은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가르친다고 한다. 그러면서 제자들이 수련을 통해 동작이 바뀌고 마음이 바뀔 때, 태권도를 해 오면서 가장 보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권도를 가르친다는 게 항상 자랑스럽다고 한다.

 

이번에 개교하는 아태대학에서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칠 각오를 물었다. 역시 대답이 굵고 짧았다. “열정을 다해 가르치고, 학교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배재탁 기자 ybjy0906@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네이버 블로그
기사입력: 2019/06/20 [15:10]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39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