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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 <신데렐라> 내한공연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6/12 [17:35]

 

 

[한국인권신문=배재탁 기자]

2005년 ‘맨발의 신데렐라’, ‘고전의 진화’, ‘역대 신데렐라 중 가장 성공한 발레’라는 수식어를 남기며 성공적인 첫 내한공연을 펼쳤던 모나코-몬테카를로 발레단의 <신데렐라>(Les Ballets de Monte Carlo <Cinderella>)가 14년 만에 다시 내한한다. 12일~14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몬테카를로 발레단의 예술감독이자 명안무가인 장-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직접 디렉터로서 참여한다.

    

예술감독이자 안무가 마이요의 무대는 전통에서 벗어난 자유로움과 신선함으로 가득하다는 평을 받는다. 파격에 가까운 무대의상, 입체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무대, 그리고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환상적인 음악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진보하는 컨템퍼러리 발레의 힘을 보여준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지난 1월 수석무용수(Soloist Principal)로 승급한 발레리노 안재용(27)의 활약을 엿볼 수 있다. 2016년 몬테카를로에 입단하여 군무(코르드발레)로 시작한 안재용은 입단 첫해부터 주요 배역들을 잇달아 연기한 뒤 2017년에는 세컨드 솔로이스트로 승급하였다. 이후 마이요 감독의 신뢰로 1년 만에 두 단계를 승급하여 수석무용수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적 내면의 관점에서 새로이 가다듬어 14년 만에 돌아왔다는 <신데렐라>에 예술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의: 02-541-3173

배재탁 기자 ybjy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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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2 [17:35]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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