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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 “광주 군공항 이전 위해 국방부와 중앙정부가 앞장서야”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6/05 [09:26]

 

 

[한국인권신문=백승렬]

천정배·김동철·권은희 ·송갑석 국회의원과 ‘광주 군공항 이전 시민추진협의회’공동 주최로 ‘광주 군공항 예비후보지 선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개최됐다. 

 

토론회에는 김진표 국회 국방위원, 최경환 국회의원과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 국방부 관계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천정배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 군공항 이전은 150만 광주 시민의 염원이자, 광주-전남 상생해야할 핵심적인 과제”라면서, “토론회를 통해 첫째는 국방부와 정부가 앞장서고, 둘째는 전남에서 대승적인 견지에서 상생의 길을 광주와 함께 열수 있도록 하는 기운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천 의원은 작년 8월 21일 이용섭 시장, 김영록 도지사, 김산 무안군수가 함께 모여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중 “광주 군공항을 옮길 곳은 전남 밖에 없다. 군공항 이전도 전남도에 자치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조기에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김영록 전남지사의 발언을 소개하면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전남을 이끌고 있는 여러 지도자들이 말씀에 책임을 지시고, 광주와 전남의 상생 발전을 위해서도 군공항 이전 문제에 더 많은 협조를 해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천 의원은 “올 상반기 내로 적어도 국방부가 광주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를 선정하는 결정을 해 달라”고 요구했다. 

백승렬 017766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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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5 [09:26]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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