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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정신과적 사례관리 및 응급대응 교육 실시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리, 지역사회 중심 케어의 시작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6/04 [10:26]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5일(수)  동작구 문화복지센터(장승배기로10길 42)에서 ‘정신과적 사례관리 및 응급대응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 및 정신과적 문제발생에 있어 지역사회의 효율적 관리와 대응을 위해 마련되었다.

    

대상은 구청 방문간호사, 통합사례관리사 등 정신건강관련 실무자와  경찰서, 소방서 등 관련기관 현장 실무직원이다.

    

강의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이명수 센터장을 초빙해 진행된다.

    

내용은 ▲조현병,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의 특성 및 증상, 상황별 대처법 ▲주민센터·경찰서 등 정신건강관리를 위한 지역사회‧기관의 역할 ▲입원유형별 기준과 절차, 실무적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구는 지난 5월 동작구보건소와 동작경찰서, 동작소방서가 함께 참여하는 ‘동작구 정신과적 응급대응 협의회’ 구성에 합의했다.

향후, 협의회 운영을 통해 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정신질환자들이 관리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04년부터 주민 누구나 마음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동작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해 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 정신 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정신건강복지센터(☎820-40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형숙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로 일선 현장실무자의 응급대응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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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4 [10:26]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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