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인이 되었다’ 출간

한국인권신문 | 입력 : 2019/05/25 [09:19]

 

 

[한국인권신문= 조성제 기자]

위닝북스가 ‘나는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인이 되었다’를 출간했다.

이제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가져야 편하게 살 수 있다’는 말은 옛말이 되었다. 있는 직업도 사라지는 4차 산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지식을 쌓는 공부가 아닌 돈 버는 공부를 해야 하는 시기에 서 있다. 스펙을 쌓는 게 우선순위가 아니다. 미래를 대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돈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다.

이 책 ‘나는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인이 되었다’의 저자 김은화는 월급 150만 원으로 7채 집주인이 되었다. 그리고 돈이 없어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 ‘부동산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책은 그가 부동산 여왕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실전 투자 전략, 원칙 등 모든 것을 담았다. 보통 사람과는 다른 부동산 부자의 투자 비법을 통해 당신도 경제적 자유인이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뎌 보자.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사람들은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특별한 사람들만이 하는 분야라고 단정 짓는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유일한 도구가 부동산 투자다. 부동산은 실체가 있기 때문에 투자하면 반드시 돈을 벌게 되어 있다. 적은 돈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싶다면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자. 해보지도 않고 무작정 단정 짓는다면 평생 신세 한탄만 하게 될 것이다. 편견을 버리자. 그래야 돈이 보인다.

◇생각은 짧게, 행동은 빠르게 하라

무슨 일이든 오래 생각하면 걱정이 걱정을 낳게 마련이다.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다 판단이 흐려지게 되면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때문에 생각은 짧고 냉철하게 해야 한다. 객관적인 결단을 내렸다면 빠른 행동으로 실행하자. 실행하지 않는다면 기꺼이 쌓아놓은 일련의 과정이 무용지물로 될 것이다. 부동산 부자가 되고 싶다면 두 번만 생각하자. 그리고 빠른 행동으로 실행하자. 생각이 많은 사람치고 성공한 사람은 없다.

◇부동산 투자로 부의 추월차선을 타라

사람은 반복하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는 당신이 어떠한 생각과 행동을 하는지에 달려 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오는 법이다. 부동산 투자는 누구에게나 기회를 준다. 다만, 그 기회를 흘려버리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당신의 몫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이 책 ‘나는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자유인이 되었다’는 평범한 사람도 부자로 만들어 주는 비법을 담았다. 자신의 의지에 따라 부자가 될 수 있는 재테크는 부동산 투자가 유일하다. 변하지 않는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자. 실체가 있는 부동산은 당신에게 제2의 삶을 안내해 줄 것이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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