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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카리나음악협회(KOMA) 전문강사워크숍, 남예종에서 개최
박봉규 남예종 겸임교수, 박은영 KOMA 사무총장 강의로 진행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5/24 [17:00]

 

 

[한국인권신문= 차은선 문화부 수석]

한국오카리나음악협회(KOMA)는  18일(토요일), 남예종 102호 강의실에서 전문강사워크숍을 열었다. 한국오카리나음악협회는 민간 자격증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강사들을 위한 교육으로 연간 세 차례 전문강사워크숍을 열고 있다. 남예종은 올해 첫 번째 워크숍을 열고, 향후 한국오카리나음악협회의 교육과 각종 행사를 지원하고자 한다.

   


 

남예종은 한국오카리나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학교의 좋은 시설이 음악 예술 발전에 쓰이는 데 큰 관심이 있다. 또한 오카리나가 생활 악기로써 저변이 확대되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학점은행제로 오카리나 전공 학위 과정이 개설되어 모집 중에 있으며, 향후 일반인 대상의 교양 과정 및 전문강사 양성 민간 자격증 과정과 아울러 오카리나 오케스트라를 구성할 계획이다.

    

5월 18일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열린 한국오카리나음악협회 전문강사워크숍에서는 박은영 사무총장이 산뜻하고 대중적이며 손쉽게 연주할 수 있는 발랄한 곡으로 연주법을 강의했다. 이어서 남예종 박봉규 겸임교수는 직접 개발한 크로스리나 소프라노 C키와 알토 C키를 활용한 실전 연주법을 전수했다. 현장에서 오카리나 강사로 활동하는 워크숍 참석자들은 이날 재교육을 통한 깊이 있는 연주의 갈증을 해갈하여 행복하다는 피드백을 남겨 주었다.

    

 

참석한 백원경 강사는 “기쁘고 감사한 워크숍이 마치 친정 나들이 온 듯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했으며, 성선미 강사는 “좋은 시간 만들어 준 주최측에 감사하고, 식사와 차도 힐링이 됐다”며, 참석자 전원이 오카리나의 발전에 함께하는 유익과 더불어 즐겁고 행복한 교육 시간이었음을 표현해 주었다.

    

워크숍을 마치고 남예종 1층의 아르느보스테이크하우스에서 참석자 전원이 식사와 차를 들며 오카리나 워크숍 내용과 향후 발전 계획 및 희망 사항 등을 대화했고, 다음 워크숍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나누었다.

    

이어서 박봉규 겸임교수는 협회회장으로서 한국오카리나음악협회 임원회의를 주재하여 박은영 사무총장, 송영희 대외협력이사 외 지부장들과 2019년 계획된 행사들과 내년 제6회 아시아오카리나페스티벌의 세부 내용을 의논했다.

    

인류와 친숙한 흙을 재료로 한 오카리나는 연주하기 쉽고 저렴하여 접근성 좋은 악기로 알려져 있으며, “1인 1악기” 교육 정책에 가장 적합하다. 오카리나 연주로 마음에 여유를 누리는 애호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남예종과 한국오카리나음악협회는 불안과 각박함으로 고통받는 현대인의 정서 치유에 오카리나가 적극 활용되도록 견인차 역할을 하고자 한다.

차은선 문화부 수석 cha52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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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4 [17:00]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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