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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시위 현장에서의 국회의원의 역할... “김성환 의원”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5/23 [10:53]

 

 

[한국인권신문=백승렬] 

지난 21일 시각장애인 어머니들이 민주당사 앞에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만나기 위해 기습 시위를 했다.

    

시위에 참석한 어머니들은 “새로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위한 판정에서 오히려 활동보조시간이 줄어들게 생겼다”며 눈물을 훔쳤다. 이날 시위는 ‘장애인 등급제 폐지 후 만들어진 인정조사표에 시각장애인의 장애 특성이 전혀 반영돼 있지 않다’는 사실이 발단이 됐다.

장애등급제 폐지로 1~6단계로 나뉘어 3등급부터 지원받던 활동지원급여는 이제 맞춤형으로 확대될 예정이지만 복지서비스 지원 대상은 넓어져 예산이 단계적으로 늘어나기에 수많은 갈등과 분쟁의 소지를 안고 있다.

    

특히 올해 보건 복지예산은 작년 보다 14.6% 증가했고, 그중 장애인정책국 예산은 25% 늘어났지만  여전히 부족한 현실이다.

    

한편, 그들의 원성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수습한 김성환(노원병)의원과 이재정 대변인의 현장에서의 대처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유되며 화제가 되고 있어 필자는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표상이 돼주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김성환 의원실은 “문재인 정부와 우리 당을 믿고 지지해주면 앞으로도 고비가 많지만 잘 해결 될 것”이라며 “27일 정책위원장 주관으로 공식 간담회가 있다”고 전했다.

백승렬 017766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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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3 [10:53]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닉네임 19/05/23 [21:18] 수정 삭제  
  유튜브 봤습니다 제 한표가 아주훌룡하게 쓴것같아 뿌듯합니다
마르코 19/05/24 [00:00] 수정 삭제  
  백승렬 기자님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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