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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조여진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5/21 [09:33]



[한국인권신문= 차은선 문화부 수석]

현 남예종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며 스카이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예술총감독을 맡고 있는 첼리스트 조여진이 오는 5월 24일 스카이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강원도 속초시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바다와 함께하는 속초희망콘서트'라는 주제로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가수겸 뮤지컬배우 바다를 비롯하여 뮤지컬배우 이혜경, 뮤지컬배우 최종선, 국악인 서정금, 색소포니스트 김성훈이 함께 출연하여 여러가지 색깔의 아름다운 무대를 스카이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조현우 지휘자와 함께 펼칠 예정이다.

    

특히 실향민의 애환을 다룬 곡인 임진강을 첼리스트 조여진의 구슬픈 첼로 독백과 뮤지컬배우 이혜경의 애절한 목소리로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오프닝으로 선보인다.

    

영화음악인 캐리비안의 해적을 첼리스트 조여진의 강렬함을 살린 편곡으로 재구성 하여 스카이심포니 오케스트라만의 색을가진 화려하고 웅장한 연주와 함께 멋진무대도 펼쳐진다.

    

이날 '속초희망콘서트'에서는 가수 바다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대를 감상할 수 있으며 특별히 속초시의 어린이들과 가수 바다가 함께하는 희망가득한 아름답고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뮤지컬배우 이혜경의 천상의 목소리와 최종선의 중후한 음색으로 귀에 익은 아름다운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국악인 서정금은 ‘난감하네’, ‘배 띄워라’ 등 우리의 정서가 녹아있는 국악곡들을 특유의 걸쭉한 입담과 구수한 목소리로, 색소포니스트 김성훈은 훤칠한 외모와 멋진 무대매너, 그리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조현우 지휘자와 조여진 예술총감독이 이끄는 스카이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지난 5월10일 도봉구의 간송옛집에서 도봉구 주최의 '간송옛집 봄밤음악회'를 통해 수백명의 관중들을 매료시키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바 있다.

    

앞으로도 스카이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에너지 넘치고 색다른 무대가 더욱 기대된다.

    

차은선 문화부 수석 cha52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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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1 [09:33]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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