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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인권 감수성 1℃ 높이기 ‘찾아가는 인권 교육’ 실시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5/13 [14:06]

 

 

[한국인권신문= 광주·전남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계룡시는 인권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5월 한 달간 4회에 걸쳐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추진한다고 10일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학생, 복지시설 종사자 등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식 인권교육이 진행되며, 인권에 대한 바른 이해와 실천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난 8일 계룡중학교에서 중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1차 교육은 인권정책연구소의 조혜욱 강사를 초빙해 나와 타인을 존중하는 건전한 사고와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왔다.

    

특히 마음열기, 차이와 차별에 대한 이해, 학생인권, 다문화 및 장애학생 인권 등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인권문제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0일에는 2차 교육으로 공직자의 인권 보호의무 강화 및 인권친화적 정책실현을 위해 계룡도서관에서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나, 다니엘 브레이크’라는 인권 영화를 활용한 시청각 교육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복지와 인간의 존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행정이 인권을 위해 어떤 역할인지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인권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이 존중받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 면서 “아울러 인권보호를 위한 행정,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5일 계룡시노인복지관에서 복지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3차 인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28일에는 두마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대상 4차 인권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길주 기자 bieb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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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3 [14:06]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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