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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P대한은퇴자협회, 유권자의 날 기념 '톡 콘서트' 개최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5/11 [08:52]

▲  KARP대한은퇴자협회가 개최한 유권자의 날 기념 우리가 주인인가 톡 콘서트 참가자들   © 한국인권신문

 

[한국인권신문= 조성제 기자]  

 KARP대한은퇴자협회(UN경제사회이사회NGO, 대표 주명룡)가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우리가 주인인가?’ 주제로 9일  5월 회원 정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주명룡 대표는 "흔히 은퇴자들이 왕성한 사회활동에서 물러난 후 잊고 사는 몇 가지 일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경제활동 영역이 줄어든 후 세금을 안내고 사는 줄 알고 미안해하는데, 매번 움직일 때 마다 세금을 내고 있다"며  "커피를 마실 때, 시장에서 장을 볼 때, 식당에서 매식을 하거나 막걸리 한잔을 나눠도 매 행위 때마다 세금을 내는 충실한 국민의 하나다" 고 강조했다.

506070+의 국민으로서 유권자 역할을 강조한 주명룡 대표는 "결국 국민의식 수준이 정치수준을 끌어 올린다"면서 '쥐들의 나라’의 정치적 딜레마가 인간세상인 우리사회에서도 만연되는 정치풍조를 예로 들었다.

카나다 유명정치인 톰 더글라스의 쥐들의 나라 연설문을 인용한 주 대표는 쥐들도 4년마다 대표를 선출한다. 후보로 나선 고양들은 쥐들을 위한 각종 정책을 내놓지만, 선출된 후에는 오히려 쥐들을 괴롭히기 위한 제도를 만들어 낸다고 역설한다. 쥐들이 빨리 달릴 수 없게 속도제한 을 하고, 쥐들의 출입구를 더욱 넓히는 법을 만들어 쥐들을 쉽게 잡게끔 제도를 바꿔간다.

이에 쥐 들은 선거 때마다 검은고양이에서 흰 고양이, 흰 고양이에서 점백이 고양이로 바꿔 선출해 보지만 악정은 계속된다는 정치적 딜레마를 얘기해주고 있다.

주명룡 대표는 “선진국의 정치 수준을 통해 보건데 국민수준이 높아야 정치 수준도 높아진다면서 4300만 유권자의 47%에 이르는 506070+의 정치의식이 높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은 2020년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다.

한편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총선, 대선 등 주요 선거에서 Vote SMART 선거참여 켐페인을 시행했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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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1 [08:52]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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