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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전용공연장 '서울아레나' 본격 추진
제3자의 사업제안서 접수…민간의 창의와 효율 담은 수준 높은 복합문화시설 기대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9/05/09 [17:39]

 

▲ 서울아레나 조감도(사진=서울시 제공)    © 한국인권신문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서울시는 국내 최초 콘서트 전문 공연장 건립사업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해 제3자의 제안과 최초제안자의 변경제안에 필요한 사항을 오는 9월6일까지 120일간 공고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은 창동역 인근 약 5만㎡ 부지에 18,000여 명 규모의 국내 최대 실내공연장인 ‘서울아레나 공연장’을 비롯하여 ‘중형공연장’, ‘대중음악지원시설’, ‘영화관’ 등을 갖춘 K-POP 중심의 복합문화시설(연면적 24만3,578㎡)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 ’15년 2월 ‘서울아레나’ 건립계획을 발표하였고, 같은 해 11월 (가칭)서울아레나㈜가 최초제안서를 서울시에 제출했다.

    

  제출된 제안서는 지난 해 12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금년 3월 서울시 재정계획심의, 4월 기재부 민간투자사업심의, 시의회 동의 등의 절차를 거쳐 4월말 사업 추진이 최종 확정되었다.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민간사업자는 사업제안서를 공고기간 내에 서울시에 제출해야 한다.

  

  1단계(사전적격성평가) 평가서류 제출기한은 6월10일까지, 2단계(기술부문, 가격 및 공익성 부문) 평가서류는 제출기한은 9월6일까지며, 1단계 평가(사전적격성평가)를 통과한 사업제안자에 한하여 2단계 평가(기술부문, 가격 및 공익성 부문)를 실시한다.

    

  사업제안서 제출 이후 9월까지 평가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협상 및 실시협약 체결과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20년 9월 착공, 2023년 12월 준공하여 2024년 1월 정식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제3자 제안공고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및 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의 건설 및 운영에 민간기업의 창의성과 효율성이 도입된다면 다양한 무대연출과 최고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장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한 민간사업자들의 다양한 사업 제안이 접수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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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9 [17:39]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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